2005/10
오현제 시대의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부터 시작된
로마제국의 종말에 대한 이야기다.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정보는 기본적으로
기계적으로 수집되는 것이 아니다.
수집 단계에서 이미
인간의 개입을 피할 수 없으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수집)
정보 활용단계에서도
인간의 개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보를 활용하는 사람의 문제의식 개입)
(내 생각)
나는 왜 지금 기술경영업무를 하고 있는가
약 10여년전
겅영학을 전공하고 싶었는데도 불구하고
공대에 진학한 후
기술경영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기에
지금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대학교 때 동아리였던
과학철학연구회에서
좋던 싫던 과학사에 대한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던 것 아닌가 말이다.
과학철학연구회에 들어갔던 자체가
내 주관이 개입된 행동이다라는 것이다.
여기서 좀 더 생각을 해보면
내가 얻는 여러 정보들
그 중에서도 내가 중요하다는 정보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결정되고
내 인생과 운명까지
결정되는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 말해
매일매일 수많은 정보 속에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들을
인식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는
내 가치관이
내 인생을 결정한다는 말이다.
한번 더 생각을 해 보면
순간순간의 내 생각들이
내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므로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이야 말로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지름길이 아니겠는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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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뻔히 보면서도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할 때
그것을 깨닫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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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무리 온화하고 친절해도
상대는
전쟁터에서 그가 얼마나 적극적이고
정력적이고
독창성이 풍부한 무장인지 잊지 않는다.
그래서 누구나
그럴 적으로 삼기보다는
자기 편으로 만드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했다.
(내 생각)
공과 사가 뒤엉켜 있는
전쟁터같은 회사에서는
일을 할때
정말 탁월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런 이미지를 심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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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는 달리 영화에서는
복잡한 배후관계를 해설할 수 없다.
영상은
문장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까지
순식간에 전달하는 힘을 갖고 있지만
전달할 수 있는
정보의 양과 질은
영상보다 문장이 훨씬 낫다.
하지만 그만한 양과 질의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두뇌와
감수성을 가진 사람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 사람보다
책을 읽는 사람이 훨씬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