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교수가 쓴 감정관리에 대한 책이라니게다가 제목도 수업교과서 같은 이 책을 과연 읽을 수 있을 것인가책을 읽기 시작할 때 부터의구심이 들었으나읽다보니 의외로 재미있다.실용적인 미국인 교수 답게성숙한 감정 조절이라는 것이마음의 평온은 당연하고실질적인 성공을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그 감정 조절의 방법들을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었다.내용 자체는자극과 반응 사이의 거리두기라든지좋은 사람들을 옆에 많이 두어야 한다든지신체 건강 역시감정 조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든지하는자주 들어본 이야기들이 많았으나중간 중간멋진 문장들이 있어 그랬는지끝까지 재미있었다.감정 조절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감정 조절이 되지 않은 순간들이 있었던 점을반성하며운동이나 영어공부처럼감정 조절 역시매일 매일 연습하고 반복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