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19년

책방 이름을 정하다

>>>>> 2023. 11. 20. 10:31

2019/09/30

 

나만의 서재를 가지면
참 좋겠다는
내 오랜 꿈을 이룬 지금!
이제 두번째 꿈을 상상해본다!
나만의 책방을
하나 만들겠다는 것인데,
오늘 그 책방의 이름을 정했다.

내 맘대로 책 한권

여기는
내가 읽은 책만 파는 서점이다
모든 책에는
추천하는 글이 있고,
누구에게 적합한 책인지
알려주는 메모가 있으며
가격은
대신 할인이 없다 ^^

과연 장사가 될까 싶지만
어차피 동네서점이
돈을 벌기가 쉬운 일인가
그냥 이런저런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때우고 싶은
그런 마음인 것인데,
하다 안되면
폐업해도 되는 수준으로
가볍게 시작해서
가볍게 운영하다
가볍게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이게 가능한 일일지 나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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