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브 말러 교향곡 5번 - 4악장
사랑은 아름답지만 그 끝은 언제나 슬프다
가장 뜨거운 사랑일수록, 가장 차가운 이별을 맞이한다
그리고 그 이별마저 아름다울 수 있다
---------------
말러의 음악은 난해하다는 생각 때문에
잘 듣지 않았었는데
이 교향곡 5번 4악장은
낭만주의 시대 음악처럼 감미롭다.
그런데 뭔가 슬픈 감정과 섞인 감미로움이다.
클래식 음악을 듣고
벅차오르는 감정까지는 느껴봤지만
눈물이 날 것 같은 느낌까지는 없었는데
이 음악은 그랬다.
클라우디오 아바도 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 버전이 제일 괜찮은 것 같다.
물론 내 기준으로
'듣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유 - 자장가 (0) | 2025.08.04 |
|---|---|
| 부활 - 생각이나 (0) | 2025.05.13 |
| 브루흐 - 로망스 Op.85 (0) | 2025.03.31 |
| 송소희 - 그대라는 계절 (0) | 2025.02.14 |
| 이승환 - 그대는 모릅니다 (0) | 2025.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