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0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법륜 스님의 이 책은
중년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아직 중년은 아니어서 그런지
많이 와닿지는 않았지만,
10년쯤 뒤에
다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핵심적인 내용은
생명은 태어난 것만으로도
이미 목적을 다 이룬 것이고
앞으로의 삶은 덤이기 때문에
그냥 산책하듯이
하고 싶은 것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 사는지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살아야
짧은 생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내 의지와 관계없이
이미 태어나 있으니 답이 있을리 없다는 것
지금까지 살아 온 40년
엄청난 선물을 받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의 하루하루도
의미있는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매일 나는 선물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