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책 제목이 낯이 익다 했는데블로그를 검색해 보니2017년, 그러니까 10년 전에 읽었던 책의개정판이었다.나는 책을 읽다가마음에 드는 문장이 있으면블로그에 정리를 해 두는 원칙이 있는데아주 놀랍게도10년 전의 내가 찜한 문장 몇개를이번에도 찜했다.10년이나 지났는데나는 그렇게 많이 변하지 않은 것이다.정말 사람은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닌가 보다.[ 10년 전과 동일하게 찜한 문장 ]우리가우리 안에 있는 것들 중의일부만 경험할 수 있다면,나머지는 어떻게 되는걸까?(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사람은자신이 질서라고 믿는 한계그 바깥에더 큰 질서가 있다는 것을 알고그 낯선/모르는 것과의 만남을 통해성장할 수 있다.내가 질서라고 알던 질서의 바깥에무질서가 아닌더 크고 아름다운 질서가 있다고 여기고그 새로운 질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