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13년

톰 피터스

>>>>> 2023. 11. 1. 07:42

2013/10/24

 

변화와 싸울 것인가?

변화의 물결로 뛰어들어

그 상황을 즐길 것인가?

고층빌딩은 저층건물로
종이는 실리콘칩으로
지겹도록 반복되는 오프라인 미팅은

필요할 때만 이루어지는

온라인 미팅으로
끊임없는 계획은

빠른 실행, 테스트, 수정으로
안정을 숭배하는 관습은 거칠고

괴팍한 일을 즐기는 모험으로
서열 중심은 기여도 중심으로
따분한 일의 대부분은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처리하는 시대로
매일 똑같은 사람들과 일하는 것에서

계속해서 동료의 범위를 넓히는

새로운 조직환경으로
조직사이에 명확하던 경계는

조직사이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동맹관계의 형성으로
몇년마다 신제품이 나오던 것은

몇주마다 신제품이 쏟아지는 것으로
회계는 혁신으로
직원은 인재로 바뀐다.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살아남을 것인가?
아니면 변화의 부적응자가 되어

도태되고 말 것인가?
그것은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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