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13년

마틴 루터

>>>>> 2023. 11. 1. 07:50

2013/11/13

 

성서의 증언이나

명백한 이유를 가지고

따르게 하지 못한다면
나는 계속 내가 든 성구를 따르겠다.
나의 양심은

신의 말에 사로잡혀 있다.
왜냐하면 나는

교황도 공의회도 믿지 않기 때문이다.
교황이나 공의회는

자주 잘못을 저질렀고
서로 모순된 것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 주장을 철회할 수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는 것은

확실하기는 해도 득책은 아니기 때문이다.

신이시여, 저를 도와주소서, 아멘
나, 여기에 선다.

나에게는 달리 어떻게할 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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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스 국회 이단심문에서

주장을 철회하라는 요구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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