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3
성서의 증언이나
명백한 이유를 가지고
따르게 하지 못한다면
나는 계속 내가 든 성구를 따르겠다.
나의 양심은
신의 말에 사로잡혀 있다.
왜냐하면 나는
교황도 공의회도 믿지 않기 때문이다.
교황이나 공의회는
자주 잘못을 저질렀고
서로 모순된 것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 주장을 철회할 수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는 것은
확실하기는 해도 득책은 아니기 때문이다.
신이시여, 저를 도와주소서, 아멘
나, 여기에 선다.
나에게는 달리 어떻게할 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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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스 국회 이단심문에서
주장을 철회하라는 요구에 대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