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17년

반 룬의 예술사

>>>>> 2023. 11. 10. 08:52

2017/01/17

 

이런 책을 만나는 것은
독서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정말 큰 행운이자 기쁨이다.

워낙 방대한 책이라
책의 내용을
한 두 마디로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사람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예술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나와 다를 것 없는
한 인간이
엄청난 천재성과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런 엄청난 것들을 만들었다니하는
생각을 하면
우리가 쉽게 들을 수 있는 음악,
흔히 보는 미술작품들이
예사로 보이지 않게 된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긴 큰 변화다.

이 책은 정말 곁에 두고
자주 읽고
음미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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