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6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는
나에게 두 가지 큰 자극을 준 사람이다.
하나는 거대 제국 로마의 이야기를
따분한 역사로서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드는 것이
하나는 거대 제국 로마의 이야기를
따분한 역사로서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고
또 하나는
관심과 열정만 있으면
또 하나는
관심과 열정만 있으면
인간의 능력은 무한대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본인의 삶으로 증명해 준 것이다.
시오노 나나미는 문학을 전공하고
이탈리아에서 공부를 하다
본인의 삶으로 증명해 준 것이다.
시오노 나나미는 문학을 전공하고
이탈리아에서 공부를 하다
로마사람들, 특히 카이사르에게 반해
로마 역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대저작 로마인 이야기를 쓰게 된다.
일년에 한권씩 프로젝트로 해서
로마 역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대저작 로마인 이야기를 쓰게 된다.
일년에 한권씩 프로젝트로 해서
장장 10여년간 15권의 로마인 이야기를 쓴 것인데,
참 멋있는 일이 아닌가?
로마인 이야기를 읽어보면 알 수 있지만
시오노 나나미가 얼마나
참 멋있는 일이 아닌가?
로마인 이야기를 읽어보면 알 수 있지만
시오노 나나미가 얼마나
그 일에 몰입하고
애정을 가지고 대했는지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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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마인이야기를 통해
대제국이나 거대조직의 흥망성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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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마인이야기를 통해
대제국이나 거대조직의 흥망성쇠에 대해
여러가지 인사이트들을 얻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인간이 만든 시스템은
이 책을 통해
그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인간이 만든 시스템은
처음에는 좋은 목적으로 만들어지지만
그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으로 변하기도 한다.
그 원인은 시스템 자체에 있다기보다는
그 원인은 시스템 자체에 있다기보다는
외부 환경 변화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시스템과 외부와의 조화가
시스템과 외부와의 조화가
나빠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뿐 아니라 모든 조직이 쇠퇴하는 것은
국가뿐 아니라 모든 조직이 쇠퇴하는 것은
인재의 소진 때문이 아니다.
인재는 어느 세상이나 어느 조직에도 있다.
다만 쇠퇴기에 접어들면
인재는 어느 세상이나 어느 조직에도 있다.
다만 쇠퇴기에 접어들면
그 인재를 활용하는 메커니즘이 어긋나기 시작한다.
회사와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는
회사와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인사이트들을 많이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