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6
이런 분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영광이다.
나이만 많다고 어른이 아니다.
어른같은 마음과 태도가
어른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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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행복이란
삶에서
다양한 흥망성쇠를 마주함에도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이다.
바쁘게 살면서
한두 번쯤 아니 세 번쯤
내가 왜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는 거지?
되물어 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단지 바쁜게 아니라
정신을 잃고 사는 것이다.
아무도 우리를
함부로 대할 수 없다.
누군가, 무엇인가
우리를 그렇게 대한다면
우리는 자신에 대한
긍지와 사랑으로 이에 맞서야 한다.
우리는 특별히 잘해서
존귀한 것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로 존엄한 것이다.
내가 나를 존중할 때
세상 무엇도 나를 함부로 할 수 없다.
안목은 본질을 꿰는 통찰력,
많이 보기만 하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욕심 없이 볼 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식견은 근본을 읽는 평정심,
자주 듣기만 하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심 없이 들을 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평정심은
없던 실력을
생기게 할 수는 없지만
있는 실력을
다 내보이게 하느냐 마느냐를
결정합니다.
삶의 긴장되는 고비고비에서
이런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고수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