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0
김정운 교수의 글은
언제나 술술 읽힌다.
무엇보다
나와 인생관이 비슷한 것 같고
그 인생관을
글로 풀어 전달하는
김정운 교수의 문체도
늘 가볍고
경쾌하기 때문인 것 같다.
가끔 과장되고
다소 억지스러운 표현도 있지만,
그 정도야 뭐
재미요소로 봐 줄만 하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인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는
나만의 물리적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김 교수의 주장은
평소 내 생각과
너무나 일치하고 있어
전혀 새롭게 느껴지지 않았다.
평소 내 생각을
이렇게 이론적, 실천적을
뒷받침 해주는 책이 나오다니
정말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