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19년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2023. 11. 17. 08:13

2019/05/16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한 위로가 느껴졌고
주변의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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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당신 자신을
더 편안하게 좋아해 주세요.
당신이 스스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면,
외부의 적은
절대 당신의 마음을
해치지 못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우리는
언제 생을 마쳐도
이상하지 않을
각자의 궤적을 삽니다.
매일을 쾌락적으로
살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나만큼은
내게 관대해져도 좋습니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정말로 타인의 탓이라면
지금은 일단 힘을 키울 일이고
누구의 탓도 아니라면
이제 그 꼬인 생각들을
들여다보아야 하며
나의 탓이라면
그때부터
내 성장의 발판을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수습하면서 살다가
문득 내가 행복하다
느끼는 순간들이 잦아지고
그 이후에
남에게 기여도 좀 하고
시간이 지나
그렇게 쌓인 일상이
의미라면 의미겠지요.

노력하되, 애쓰지는 말아요.
인지하되, 의식하지 말아요.

당신의 가치를
주입식으로 폄하하는
부정적인 사람들이나 환경들과
우아한 거리를 유지하세요.
당신이 품위를
잃을 필요가 있는 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바라는 삶을 살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
적어도
하루에 두끼의 밥을 챙겨 먹고
하나 정도의 취미를 가지고
일과 사람을
심플하게 사랑하는 정도로 노력하면
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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