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진짜 잘난 사람이
자기가 잘난척 하려고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별 생각없이
자연스럽게 하는 말과 행동으로
잘나 보이는 것
이것이 정말
엄청난 매력이구나라고
느끼게 해 준 사람!
대화의 희열에 나온
소프라노 조수미씨!
잘난 척 좀 하지마! 라고
말해봐야
조수미씨는
이렇게 이야기할 것 같다.
내가 언제 잘난 척 했니?
(정말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할 수만 있다면
나도 저런 아우라를 가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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