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20년

배려의 말들

>>>>> 2023. 11. 28. 09:04

2020/07/24

 

마음이 참 여리고
착한 사람이
아주 예민한 감각으로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배려했던 말들을 소중하게 골라
엮어낸 책이다.

그런 말들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다.

나 역시
이 빛에 둘러싸여
위로받고 배려 받았다.
나도 작은 빛이 되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나눠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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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보석들은
평소의 시간들 틈에
박혀 있습니다.

스펙은 허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고유성이에요.
나는 어떤 인간이고,
무엇을 좋아하며,
어떠한 태도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스펙이라는 껍데기를 벗고
온전한 알맹이로 마주했을 때
나는 어떤 개인일 수 있는가?

충고는
남을 위해서 해야한다.
남들 위에서 하지말고.

누구에게든
손가락질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는 말이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너처럼
좋은 환경을 타고난 게
아니라는 걸 꼭 명심하거라.
(위대한 개츠비)

사람이 지닌 고유한 향기는
사람의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폭력이 폭력인 줄을 알지 못한다.

말이 도무지 통하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제 대답은
내버려 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은
나의 감정, 나의 다양한 감정을
그대로 수용하고 이해받는 경험입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할 일이란
얼마나 작은 것인가!

욕설은 듣는 쪽보다
하는 쪽의 품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이 중요하지만
우리 관계에서 더 필요한 것은 태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다.
태도는 진심을 읽어 내는
가장 중요한 거울이다.

결국 누군가의 생각이나
성취를 인정하더라도
그의 태도에 상처를 받거나
불쾌감을 느낀다면
더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들을
더는 보지 않고
고개를 돌려버리게 됩니다.

사물이나 사건은 그 자체로
좋거나 나쁘거나
옳거나 그르거나
추하거나 아름답지 않다.
사물과 사람에
색깔을 더하기도 하고
빼기도 하는 것은
특정한 시각을 가진 우리 자신이다.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선택한 다음에
그걸 정답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고
어리석은 사람은 그걸 선택하고
후회하면서 오답으로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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