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20년
2020/07/13
모처럼 비가 시원하게 내린다. 맑고 화창한 날도 좋지만 비가 내리는 날도 좋다. 마음이 차분하게 안정되는 느낌이 든다. 맑고 화창한 날에는 밖을 쳐다보게 되지만 비가 내리는 날에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그런 느낌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