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
정말 오랜만에 바로 이 책이다하는
그런 느낌이 드는 책을 만났다.
명상을 통한 수행,
그로 인한 행동의 변화
이런 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평이하나 직설적인 문장으로
잘 정리되어 있었다.
살다보면 잊기쉬운
행복의 조건들이 잘 정리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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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정 기억해야 할 것은
하늘의 사랑,
땅의 고마움,
타인의 잘못에 앞서
내 마음의 불구,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불완전하므로
우리는 모두 완성으로 향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 외에
또 무엇이 있을까요?
내가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
이해는 되지만
싫다 좋다 분별이 있다면
나의 상태가 아직은
바다의 경지는 아니구나
하면 됩니다.
슬프고 힘들고 아프고...
그런 일들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은 항상
내가 비싼 대가를 치르고
공부를 하는구나
하시면 됩니다.
갈등과 고통은
한순간으로 족하며
깨닫는 순간 놓여나야 합니다.
그런 일에 에너지 소모하지 말고
자신을 더 크게 확대시켜
창조적인 인간으로 만드세요.
사랑이라는 것은
같은 하늘아래 숨 쉬는 것만도
너무 고맙다고 생각하는 차원입니다.
주변 여건이란
자기가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것들 중에
자기가 관심있는 것들이
주변에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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