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고 있는 이적의 노래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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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너무 무거워
서로 짐이 되어
내려 놓을 수 밖에 없던
서러웠던 그 기억은
끊어지지 않네
지친 마음을 묶고 있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속 깊이 남아서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진 생각은
버릴수가 없어 그대여
가느다란 미련만은
손에 움켜쥐고
떠밀려오듯 지난 날들
실낱같은 희망의 끈
더욱 꼬여가는
지친 마음을 받아드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속 깊이 남아서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진 생각은
버릴수가 없어 그대여
되감을 수 없는 일들을
되감으려고 해봐도
예전처럼 되지 않는거 알지만
부질없는 사랑
그대와 나눈 약속을
맺지도 끊지도 못한 나
엉켜버린 시간속에서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진 생각은
버릴수가 없어 그대여
놓을수가 없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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