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꽉 채워 넘어버린 인도출장이 마무리 되고
복귀를 하루 앞둔 마지막 출근길
이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아니 매번 들었던 노래인데 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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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에게도 비가 내릴지 몰라
항상 널 웃게 할 순 없지만
빛나는 네 하루에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너를 비춰줄게
봄날의 따스함처럼
포근하게 안아준
너와 영원히 함께 하고싶어
너의 하루 끝에 변함없이
항상 내가 서 있을게
언제나 꾸밈없는
네 미소가 환하게 빛날 수 있게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그 하나만으로 고마워 나
언제나 네 편이 되어줄게
그대로 내 곁에만
힘든 시간 속에서 날 지켜준 너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나
괜히 눈물이 나 너의 모든 하루가
나로 가득했음 좋겠어
불안했던 작은 나를
따스하게 안아준
오랫동안 네 곁에 있고 싶어
너의 하루 끝에 변함없이
항상 내가 서 있을게
언제나 꾸밈없는
네 미소가 환하게 빛날 수 있게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그 하나만으로 고마워 나
언제나 네 편이 되어줄게
나만 알고 살았던 이기적인 나지만
다행히 널 만나 알게 됐어
너는 내게 있어 나만의 우주니까
너의 편안함이 일상이 되어줄게
꿈처럼 포근했던
네 미소가 환하게 빛날 수 있게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그 하나만으로 고마워 나
언제나 네 편이 되어줄게
그대로 내 곁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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