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할극 형태의
이야기 방식을 도입했으나
이도 저도 아닌 책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중간중간 사르트르의 명언들을 보는
그런 의미는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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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간은
자신의 선택과 결과에 대한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책임자이다.
인간은
헛된 목표를 향해
무익한 열정을 불태우는 존재지만
자유로운 선택으로
운명을 바꿔나갈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그래서
인간은 날마다 발명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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