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가지런하게 하고 싶었던 것일까
책 제목만 보고
온라인으로 산 책인데
초반 몇몇 문장들을 제외하고는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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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났기에 필연적으로 겪는
다양한 고통들은
그것을 스스로 해석하고 분류하고 정리할 때
줄어들거나 사라진다는 것을
수많은 길을 돌고 돌아 알게 되었다.
쉼 없이 변덕을 부리는 마음이나
기분 따위에 휘둘리지 않고
타인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동을
통제하는 것이 선이다.
나 자신의 감정과 행복을 가장 앞에 두고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다치지 않게 애쓰는 정도가
평범한 사람의 선함일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선한 사람이라는 자부심이 있을 때
고비가 와도 버틸 수 있다.
내가 세상에 어느 만큼이라도
이로운 존재라는 믿음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힘이 세다.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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