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TV에서 보던 그 곽정은씨가
쓴 책이 맞는지 몇번이나 확인을 했다
역시 사람 속은 정말 알수가 없는 것 같다
저런 이미지에
저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이런 글을 쓸 수 있구나 싶었다.
내가 평소에 관심이 많은
불교철학과 명상에 대한 책이었고
다시 한번
되새겨볼 만한 말도 많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우리들은 모두 불완전한 존재들이고
늘 흔들리지만
완성을 위해 노력해가는 사람들이라는 것
그런 것이 느껴졌다.
다시 한번 되뇌어 본다.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다 평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