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메시지는 매우 간단하면서 강력하다.
인간의 뇌는
대략 10만년 전에 이미 셋팅이 되었는데
현대 사회가 시작된 것은
불과 몇천년 정보 밖에 안되었으니
(요즘 같은 세상은 아마 백년 쯤?)
불안, 우울증, 공황장애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러면서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것들 또한
또 매우 심플하다.
가급적 10만년전 원시인처럼 살아보라는 것이다.
- 아침에 일어나 햇빛을 보고 하루를 시작할 것
- 많이 걷고 많이 움직일 것
- 채소, 과일 등 비가공식품을 먹을 것
- 가까운 사람들과 직접 만나 교류할 것
- 어두워지면 잠을 잘 것
이런 것들만 실천해도
현대 사회 인류가 겪는 여러 문제들을 피할 수 있고
다음과 같은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하루종일 잔잔하게 평화롭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괜찮다.
우울하지 않다.
불안하지 않다.
그저 살아있는 게 좋다.
인간을 너무 동물처럼 보는 시선이 좀 불편했지만
꽤 말이 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아
몇가지를 실천해 보기로 했다.
- 일단 물 많이 마시기
- 식사 전에 야채 많이 먹기
- 잠 많이 자기 (낮잠도 좋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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