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맨땅에서부터 시작했던 수영
이제 정확히 1년이 되었다.
몸이 물에 어떻게 뜬다는 거지?
과연 내가 자유형이라도 할 수 있을까?
25m 레인을 안쉬고 갈 수 있을까?
그런 물음표로 가득했던 1년이 지나고
그리고 지금!!
나는 자유형, 배영, 평영으로 모두
25m 레인을 쉬지 않고 갈 수 있게 되었고
특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평영이 너무 재미있고 편하다.
내 인생에 진전이 분명히 있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 얻어가는 것이 또 하나 생겼다!
이런 것이
진정한 인생의 기쁨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