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지영씨가 쓴 책 10권을 다 읽었다 역시나 가장 좋은 책은가장 처음 읽었던 책이자변지영씨가 가장 마지막에 쓴 책 순간의 빛일지라도, 우리는 무한 이 책은변지영씨의현재의 습관을 잘 바꿔서미래의 내 모습을 또는 내 인생을바꾸기 위한 방법론에 대한 책이었는데약간은 자기계발서적의 느낌이라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이4쇄까지 찍으며 많이 팔린 것으로 볼 때일반 대중들은철학적이고 심각한 내용보다는이런 실용적인 방법론을 더 좋아한다고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 팔ㄹ 책ㅇ 어려운 철학적인 이야기보다 현재란미래에 대한 실시간 대응이자과거 경험의 끊임없는 재해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