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2

시간이 흐른다고 미래가 되지 않는다
진짜 멋있는 말이
마지막 페이지에 나왔다.
역시나
특출나게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만의 분명한 철학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다.
철학이 없으면
그저 이리저리 남들이 사는대로
끌려다니며 살 수 밖에 없으니까,
기껏 노력해봐야
남들보다 조금 앞설 수 있을 뿐
그 이상은 없다.
하늘을 난다던지
해저를 탐험한다던지
새로운 이론을 만든다든지
친절한 사람이 된다던지
따뜻한 사람이 된다던지,
남을 욕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던지
뭔가 이런 확실한 비전이 필요하다
딱 한번 주어진 내 인생의
절대 가치를 생각하면
그런 거 없이 살기엔 많이 슬프다.
문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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