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16년

>>>>> 2023. 11. 9. 09:14

2016/02/08

 

입춘이 지나서 그런가
바람에서
약간의 봄 기운이 느껴진다.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이 느낌을,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느낌

지난 겨울
엄청난 강추위 속에
완전히 잊어 버렸었던
봄에 대한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

곧 봄이 올 것 같다.

오늘 우연히
모짜르트 현악 4중주 14번의 별명이
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모짜르트의 톡톡 튀는 작곡과
현악기의 상큼함
어쩐지
봄이라는 계절과 잘 어울리는 것 같더니

이번 봄에는 좀 많이 들어야겠다.

'나의 고백 > 201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사랑하는 모짜르트  (0) 2023.11.09
아다지오 소스테누토  (0) 2023.11.09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0) 2023.11.09
나를 꿈꾸게 하는 클래식  (0) 2023.11.09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0)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