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6

나를 꿈꾸게 하는 클래식
클래식에서 현대음악,
때로는 가요까지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따뜻한 글이다.
책 내용도 좋았지만
책 서문에 써 있는 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가을에 읽으면 아주 좋을 것 같다.
---------------------------
조용한 일 (김사인)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
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것이다
클래식에서 현대음악,
때로는 가요까지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따뜻한 글이다.
책 내용도 좋았지만
책 서문에 써 있는 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가을에 읽으면 아주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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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일 (김사인)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
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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