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19년

리틀 포레스트

>>>>> 2023. 11. 17. 08:28

2019/06/11

 

나는 금요일 밤에는
아주 늦게까지 TV를 본다.
잠도 안온다.
토요일은 조금 늦게 출근해도 되니
내 몸이 알아서
그렇게 움직인다.

지난주 금요일 밤
역시 늦게까지 TV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영화다.

일단 영화속 풍경이
너무 예뻐서 보게 되었고
시골의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는 것에
빠져들어
끝까지 보고 말았다.

정말 별거 없이
계절마다 농사짓고
음식해먹고
그렇게 느릿느릿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뿐이었는데
기대이상 아주 큰 힐링이 되었다.

맑아진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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