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7
초격차 책에서
리더십 부분만 빼서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여전히 인사와 조직관리에
참고할 인사이트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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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는
자기가 없으면
업무가 안된다고 생각하며
심지어는 안되게 만듭니다.
모든 것을
자신이 알아야 하고
자신에게 보고해야 하며
자신이 모든 안건을
결정해야 안심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기 자신도 쉴 틈이 없지만
부하들에게도
휴식을 취할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보고를 많이 받다보니
내부 사정을 많이 알게 되어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유능하지 못한 경영자는
그런 사람을
일을 잘한다고 착각하곤 합니다.
구성원들이 게을러서
조직이 망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 없이
말로만 위기라고 하는 것은
제가 보기에
조직이 붕괴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모두 무능한 것은 아니지만
무능한 리더는
일반적으로
엄청나게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입니다.
좋은 리더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물을 잘 분석하는
디테일이 강해야 합니다.
즉
아웃풋의 디테일에 강한 것입니다.
잘못되면
내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각오로
추진했던 것입니다.
이렇듯 혁신은 목숨을 걸고,
직위를 걸고 하는 것입니다.
조직은 불만이 잉태되어
사고를 낳고
사고가 증가하여 몰락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경영자는
위와 같은 사항을 늘 유념하고
불만요인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건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질책은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하는 것입니다.
평가란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평가를 받는 사람이
타당하다고 느껴야
제대로 된 평가인데
평가의 기준이 각자 다르니
서로 불만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경영자들은
혁신을 하겠다는 도전정신,
어느 상황에서도 적응하는 유연성,
다른 생각도 포용하는 리더십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