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4
정신건강의가 쓴 책은
이론과 사례가
다양하게 접목되어 있어서 그런지
어려운 철학책이나 심리학 책보다
왠지 신뢰도 더 가고
이해도 쉽게 된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정신을 차리는 데
꽤 좋은 처방이 된다고 할까?
느낀 점도 많았고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볼 것들도
아주 많았다.
참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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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옳고 현명한 답이라도
상대가 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바라지 않는 충고는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의 말이나 마찬가지다.
상대의 감정을
같이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이것을 정서적 승인이라고 한다.
우리가 인생에서 추구해야 할
최종 목표가
우상을 따라하거나
완벽해지기 위함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고유한 나를
완성시켜 나가는 것이란 걸
절대로 잊어선 안된다.
기본적인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 일어난 다툼을
본질적 갈등이라고 한다.
돈은 행복을 얻기 위한
도구라기 보다는
슬픔을 줄이기 위해
더 유용한 도구이다.
타인을 향한 긍정의 표현은
부단히 노력해야
자연스럽게 나온다.
칭찬이 사실에 근거하고
표현이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야
상대의 마음에 닿는다.
타인을 향한 최고의 찬사는
그로 인해 내가 받은 감동을
나타내는 것이다.
평가와 판단이 아니라
타인의 존재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게
진짜 칭찬이다.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자책하거나
남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인간은
맥락에 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다.
공감능력이란
타인의 감정을 상상해보고
그것에 적절한 감정으로
반응하는 힘이다.
자기 잘못에 대해
설명할 때는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하고
타인의 실책은
성격 탓이라고 믿는
심리적 편향에서
우리는 자유로울 수 없다.
쇼핑이 정신과 의사보다 싸다.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생각은
모두 질병이다.
(괴테)
인간은
자기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는 데 서투르다.
서투른 정도가 아니라
잘못된 예측을
사실이라고 믿을 정도로
어리석은 게
보통의 인간이다.
계획된 우연
학교 밖에서도
교장선생님인거 금방 티가 나면,
인생 망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