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배우 박은빈이 나오고
뭔가 드라마의 설정도 참신해서
보기 시작했다가
재미 이상의 큰 감동을 얻었다.
따뜻함과 긍정적인 마음이
주변 사람들과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내 마음에도
힘든 세상,
잘 헤쳐가 보자는
용기 비슷한 감정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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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남들이 잘 안될 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돼
남 잘될 때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돼
왜냐면
인생이 구질구질해질 때
그 이유가 자기자신이 되면 안되거든
그래서 남탓을 하게 돼
끌어내리고 싶어해
그게 쉬우니까
나 아닌 누군가를 온전히 응원하는 건
정말 어려워
아무대가 없이
질투없이
남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건 더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