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여선 작가는 정말 술을 좋아하는 것 같다.
술 안주를 소재로 책을 내다니...
하지만 글이 읽히기는 하나
마음에 들어오지는 않는다.
내 마음에 여유가 없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
산에 진달래가 필 텐데요...
그 꽃 따 화전을 만들어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토지)
음식의 맛에는
화학적 작용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마법적 작용이 숨어있다.
'읽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실존의 향기 (0) | 2024.12.10 |
|---|---|
| 고전이 답했다 (0) | 2024.10.21 |
| 밤이 영원할 것처럼 (0) | 2024.10.19 |
| 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 (0) | 2024.10.19 |
|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0) | 2024.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