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즐거움

술꾼들의 모국어

>>>>> 2024. 10. 21. 12:25

 

권여선 작가는 정말 술을 좋아하는 것 같다.
술 안주를 소재로 책을 내다니...

하지만 글이 읽히기는 하나
마음에 들어오지는 않는다.
내 마음에 여유가 없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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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진달래가 필 텐데요...
그 꽃 따 화전을 만들어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토지)

음식의 맛에는
화학적 작용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마법적 작용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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