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베스트셀러 중 한권이기도 하고
뭔가 책 제목도 나쁘지 않아서 읽어 봤는데
별로였다.
버릴 것인가 말 것인가
갈등하게 만들었던 책인데...
그래도
사람은 언제든 노력을 통해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좋았다.
그리고 불편한 감정에 대처하는
마법같은 주문도 하나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마음대로 해, 나한테는 더 재미있는 일이 있어
이 말이다!
--------
생각이나 감정이 정상적이라는 것의 정의는?
생각이나 감정을
한 걸음 물러나 바라볼 수 있는 순간이
정상적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생각에 매몰되거나
감정에 압도당하고 있는 것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불쾌한 감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끔 내버려둘수록
빨리 사라진다.
우리 뇌에는 불쾌감을 오래 유지할만한
에너지가 없기 때문이다.
비정상적이고 불쾌하게 여겨지는 상황이라도
이는 수천번 일어나고 사라지는
삶의 일부라는 점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그런 상황을 완전히 피하고 싶다면
무인도에 사는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