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즐거움

어린이라는 세계

>>>>> 2025. 8. 11. 08:48

 

어린이 독서교실 운영자로서

매일 어린이들을 접하는 저자가

그 만남의 순간들을 통해

좋은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적어놓은 책이다.

 

언제부터인가

좋은 어른이 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는 나에게도

많은 시사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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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느긋한 어른이 되는 것이

넓게 보면

세상을 좋게 변화시키는 일이다.

어린이들을 기다려주는 그 순간

작은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도 있다.

다해

어린이와 어른은 함께 성장할 수 있다.

 

어린이는

좋아 보이는 것을 따라 하니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이 과정이

나를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것 같다.

 

나는 어린이의 품위를 지켜주는

품위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

어린이 앞에서만 그러면

연기가 들통나기 쉬우니까

평소에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감사를 자주 표현하고

사려 깊은 말을 하고

사회 예절을 지키는 사람,

세상이 혼란하고 떠들썩할 때일수록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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