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취향은
원래 누구에게나 보수적인 영역이라
새로운 음악을 듣기 보다는
들었던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은데
한로로라는 싱어송라이터를 새로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음색이 정말 독특하다.
그리고 가사도
뭔가 시적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자기가 작사/작곡한 노래를
직접 부르니
진정성도 느껴져서 더 좋은 듯
지금도 그렇지만
당분간 세상이 좀 더 즐거울 것 같다.
----------
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
저 너머의 우리는 결코 우리가 될 순 없단다.
난 우리를 영여 잃지 않아.
너도 그럴거지?
'듣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토벤 - 교향곡 5번 운명 4악장 (0) | 2026.04.08 |
|---|---|
| 차이콥스키 - 교향곡 6번 비창 4악장 (0) | 2026.03.27 |
|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2악장 (0) | 2025.12.11 |
| H에게 (0) | 2025.10.21 |
| 박정현 - 앤 (0) | 2025.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