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17년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 2023. 11. 13. 09:18

2017/02/13

 

20년전
그러니까
1998년 대학 졸업반 시절

이러저러한 사유로
살고 있던 기숙사를 나와,
아주 좁은 방 한칸을 빌려
일년정도 자취를 한 적이 있었다.
정말 방 한칸,
그것도 아주 작은

그 당시 내 작은 방은
책상, 5단 짜리 책장, 침대
그리고 오디오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


20년이 지난 지금
현재 2017년

집이 좀 넓어지긴 했지만
내 공간은
20년 전과
매우 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책상, 좀 큰 책장, 침대
그리고 좀 비싼 스피커



앞으로 20년이 지났을 때?
비슷할 거 같다.

결론은!
크게 욕심내며 살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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