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즐거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2023. 11. 15. 10:48

우리는 흔히

사랑이라는 말을 하지만

이 사랑이라는 감정만큼

모호한 것이 있을까?

 

이 소설은

분명 사랑에 대한 이야기지만

소설에 등장하는

한 여성과 두 남성

그리고 그들이 만드는

다양한 관계들은

이상하게

사랑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사랑과 비슷한 감정들을

사랑으로

오해하고 사는 것은 아닐까?

 

인생을 꽤 많이 살아왔으나

난 아직도 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제대로 정의할 수가 없다.

'읽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0) 2023.11.21
시가 내게로 왔다  (0) 2023.11.20
주역 심리학  (0) 2023.10.18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0) 2023.10.18
마음의 지혜  (0)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