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1
어쩌다 어른이 된 사람들의
인생 강의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책
박학다식에
확실히 도움이 되며
가끔 무릎을 치게 만드는
인사이트 있는 내용도 많이있다.
----------------------------------------
출근시간을 지키지 않는
노동자는 너무 많았고,
정해진 시간에
집을 나서는 것을
어려서부터 교육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학교입니다.
오랜 옛날
동굴에서 생활하던 시절,
목숨걸고
사냥에 나섰던 사람들이 돌아와
모닥불 앞에 앉아
불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긴장을 풀고
심리적 안정을 찾았다고 합니다.
현대인에게 TV 속 영상은
모닥불의 움직임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과거 왕들은
대부분의 정보를 신하들을 통해
보고받는 방식으로
업무를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내용에 대해서도
그 진위를
정확히 알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명군으로 칭송받는 왕들은
신하의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또 그가 충신인지 간신인지
충언하는지 모함하는지
정확히 분간해냈습니다.
왕은 구중궁궐에서도
천하를 조망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이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능력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이
찰나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방식은 변합니다.
아무리 화려한 집도
시간이 지나면 폐허가 되고
멋진 자동차도
결국 고철이 되며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도
결국 시체가 됩니다.
모든 것이
언젠가는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의 삶을 지나는 찰나
그 자체를 즐겨야 합니다.
작은 것에 흔들리지 말고,
무언가 쥐려 하지 말며,
찰나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꼭 맞는 단어와
적당히 맞는 단어의 차이는
번갯불과 반딧불의 차이다.
(마크 트웨인)
'나의 고백 > 201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0) | 2023.11.17 |
|---|---|
| 리더십 (0) | 2023.11.17 |
| 조선명저기행 (0) | 2023.11.16 |
| 다산의 마지막 공부 (0) | 2023.11.16 |
| 남에게 못할 말은 나에게도 하지 않습니다 (0) | 2023.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