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가 참 힘들다.
책 자체도
그렇게 많이 읽지 못했고,
그러다 보니
큰 감동을 받은 책도 없다.
그래도 세 권 선정하자면,
정혜신 씨의 '당신이 옳다',
권오현 회장님의 '초격차',
그리고 연말에 읽었던
'다산의 마지막 공부 - 심경'
그 정도가 아닐까 싶다.
정혜신 씨에게서는
언제나 따뜻함이 느껴지고
권오현 회장님의 글에서는
그 어떤 경영서적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생생한 실전경영학 지식이 가득했다.
마지막으로 심경은
주옥같은 명문장들이 가득한
평생 곁에 두고 읽어야 할
그런 책으로 생각된다.
2019년에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좀 여유를 가지고
책도 많이 보고
그 만큼 더 감동하고
성장하는 한 해를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