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20년

그대 내게 다시

>>>>> 2023. 11. 24. 07:57

2020/04/23

 

어떤 사람이 쓴 글을 보고
그 사람에 빠져들 수도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게 한 글이다.

노영심씨가 가사를 쓴
변진섭의 노래인데
아 정말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 수 있었을까?
정말로 대단하다!

헤어졌던 연인이
다시 돌아오려고 할 때,
이렇게 말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따뜻할까

맨처음 그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라니

노영심씨의 글을 읽고
노영심씨에게 빠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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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처음 그때와 같을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헤어졌던 순간을
긴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그냥 오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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