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21년

제프 베조스 - 발명과 방향

>>>>> 2023. 12. 1. 09:02

2021/04/29

 

아마존 설립자인 제프 베조스의
말과 글을 정리한 책이다.
이런 비범한 사람들은
언제나 강한 영감을 준다.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이
다 배우고 실천할 수는 없겠지만
사실 이런 자극 자체가
매우 즐거운 일이다.
그리고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조금이라도 적용해볼 수 있다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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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여든 살이 되어
혼자 조용히 자기 삶을 되돌아 볼 때
가장 집약적이면서도
의미있는 부분은
아마 자신이 내렸던
일련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한
선택의 결과입니다.
자신만의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가십시오.

당신이 신뢰를 얻는 방법,
당신이 좋은 평판을
만드는 방법은
어려운 일을 잘 해내고,
또 해내고,
또 다시 해내는 것입니다.

저는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일과 삶의 균형보다는
일과 삶의 조화가
더 좋은 표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터가 자신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는 느낌,
혹은 팀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받음으로써
에너지와 즐거움을 얻는다면
어떤 일이 됐든
그것은 집에서의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줄수도 있기 때문이죠.

일이 너무 많아
힘든 날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더 큰 문제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당신의 일이
당신의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지,
당신에게
에너지를 주고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의사결정에 있어
가장 유념해야 할 것은
고위관리자들이
중간관리자들의
본보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상사들을 보고
따라하기 마련입니다.
심지어 그런 행동의 대부분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납니다.

대기업에서는
중요한 결정에만
적용되어야 할 과정을
모든 결정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재앙입니다.

실패에는 두 종류가 있다고
저는 늘 말해왔습니다.
하나는 실험적 실패입니다.
기뻐해야 하는 종류의 실패죠.
다른 하나는
운영상의 실패입니다.
오랫동안 해왔던 일이고
방법도 잘 알고 있는데
실패를 했다면
그것은 잘못된 실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바람직한 실패가 아닌 것이죠.
하지만 새로운 제품 혹은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특정방법을 새롭게 실험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훌륭한 실패니까요.

저는 직원 면접을 볼 때면
이렇게 말합니다.
긴시간 성실하게 일하는 방법도,
열심히 일하는 방법도
영리하게 일하는 방법도 있겠죠.
하지만 아마존에서는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 세가지 모두를 해내야 하니까요.
우리는 중요한 것,
고객들에게 의미있는 것,
다음 세대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을 만한 것을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들이 쉬울리 있겠습니까?
아마존은
직원들이 헌신적이라는
엄청난 행운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마존을 만들어나가는 것은
그들의 희생과 열정입니다.

아무리 지쳐도 휴식은 없습니다.
저는 직원들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합니다.
매일 아침 두려움 때문에 눈을 떠야 한다고.
그리고 그 두려움은 경쟁이 아닌
고객에 대한 두려움이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아마존에서는 채용면접관들에게
지원자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
다음의 세가지를
자문해보라고 요구합니다.

나는 이 사람을
존경할 수 있을까?

당신이 인생에서
존경해 온 분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들은 분명 배울 점이 있고
본보기가 될 만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저는 존경하는 사람들과만
일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고
우리 직원들에게도
똑같은 욕심을 가지라고 격려합니다.
존경할 수 없는 혹은
존경하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리기에는
삶이 너무나 짧으니까요.

이 사람은 조직의 전반적인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우리는 기준을 계속 높여야 합니다.
나는 직원들에게
지금부터 5년 후의 회사를
그려보라고 하는데
그 때 쯤이면 직원들에게
이런 말이 나와야 합니다.
세상에
기준이 너무 높군요.
예전에 입사한 게 천만다행입니다.

이 사람은 어떤 면에서
슈퍼스타가 될 수 있을까?

아마존의 많은 직원들은
모든 동료의 근무환경을
풍성하게 하는
특유의 기술, 관심,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도 말이죠.
적어도 한 가지 면에서는
다른 직원들과
차별화된 무엇이 있는
그런 사람을 뽑아야
조직이 더 발전하고
한편으로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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