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이 드라마를
누구에게 추천 받았었는지
확실히 기억나지는 않는다.
생각하기도 싫은
치매에 대한 내용이라는
소리를 듣고
아예 쳐다보기도 싫었던 탓인지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넷플릭스 미리보기에
좋아하는 배우 손호준이 나오길래
조금씩 보다가
12회를 한 번에 다 봐 버렸다.
아... 이 드라마
매우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다.
젊음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인생을 아주
거시적인 관점에서
되돌아보게 하는 명작이었다.
나중에 한번 더 봐도 될만한 멋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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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젊음과
뭘 맞바꾸신 거에요?
그게 무엇이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었기를 바래요.
잘난거랑 잘사는 거랑
다른게 뭔지 알아?
못난 놈이라도
잘난 것들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서
나 여기 살아있다
나 보고 다른 못난 놈들 힘내라
이러는 게 진짜 잘사는 거야
잘난 거는 타고나야 되지만
잘 사는 거는 네 할 나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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