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충전이 좀 필요한 것 같다.
팀장이 되고
이제 5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내 인생의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시기인 것 같다.
거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진정한 리더의 위치에
올라선 것 같고
만나는 사람들도 많이 달라졌고
고민해야 하는 주제도
확 넓어졌으며
무엇보다 그동안 거의 없었던
자율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이렇게 큰 변화를 겪고 있어서 그런지
오랜기간 지속해 왔던
독서가 중단되었다.
독서는 나에게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주었고
자기반성의 기회도 주었으며
무엇보다 어떤 충전의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일까?
독서보다 더 드라마틱한
자극과 경험들이 많아져서 였을까?
독서를 전혀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뭔가 충전되고 있지 못한 느낌이
다시 독서를 시작해야겠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인생 천권읽기 목표는 좀 달성하고
목표전환을 하든 수정을 하든
하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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