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05년

로마인 이야기 13 - 최후의 노력

>>>>> 2023. 12. 7. 16:36

2005/11

 

이 책은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와
콘스탄티누스 황제 시대인
3세기 로마제국 후반기를 다루고 있다.

이 시기에는
로마 제국의 쇠퇴와
중세로의 이행의 징후들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시기로 볼 수 있다.
경제/사회적인 측면과
정치/종교적인 측면 두가지로 나누어
내 마음대로 정리해 보았다.

인류역사상 최대제국인 로마가
어떻게 쇠퇴하는지 꼭 알고 싶었다.

[경제/사회]

로마 시민권을 전체 제국으로 확대하자
속주세가 감소하여 세수가 부족해지고
북방 야만족의 잦은 침략과
이에 따른 전쟁의 증가로
임시세를 포함해 세금이 증가하는 상황이
함께 발생하였고

사회적으로는
야만족 침입으로 농촌사회가 파탄나고
이 인력들이 도시로 유입되어
도시 과밀화로 인해 빈민이 증가되면서
빈부격차도 심해져
사회적 갈등수준이 높아졌음

[정치/종교]

게르만족 기병에 대응하기 위해
로마군을 보병중심에서 기병중심으로 전환
보병전력이 약화되고
소수의 기병전력이 강화되나
기병전력은 황제의 사병으로 되었음
중세 봉건제로 전환이 시작됨

황제가 난립하면서
황제의 정통성을 설명하기 위해
신이 지배권을 준다는 개념을 도입,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진행정책으로 이어짐
역시 중세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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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퇴의 원인은
여러가지 역사적, 사회적, 제도적 요인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시작된
거대한 변화로 보인다.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