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
류시화씨의 인도 여행기다.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이라니
제목부터
마음이 밝아지는 느낌이다.
여러 좋은 글이 많았지만
류시화씨가
어떤 수도승에게 들었다는
세가지 진언이 가장 가슴에 남는다.
첫째 만트라
너 자신에게 정직하라
세상 모든 사람과
타협할지라도
너 자신과 타협하지는 말라.
그러면 누구도
그대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둘째 만트라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찾아오면
그것들 또한
머지않아 사라질 것임을 명심하라.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음을 기억하라.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넌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다.
셋째 만트라
누가 너에게 도움을 청하러 오거든
신이 도와줄 것이라고 말하지 말라.
마치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네가 나서서 도우라.
마음이 밝고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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