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08년

다산어록청상

>>>>> 2023. 12. 11. 12:28

2008/01

 

다산어록청상

다산 정약용 선생의 글을
맑게 감상한다는 뜻이다.

마음을 다스리고 성품을 기르는 일
책을 읽고 이치를 궁구하는 일

변치 않을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지
고작 땅 주인이 되는데
인생을 걸어서야 되겠는가?

다산 선생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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