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즐거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축복

>>>>> 2024. 1. 29. 10:06

 

요즘 출판업계에서는
책 제목을 잘 짓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경쟁력이 된 것 같다.

사람들의 관심이
워낙 감각적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상황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럴싸한 책 제목이
좋은 내용과 연결되지 않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 책 역시
제목에 끌려 산 책인데
내용은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다.

하지만
네팔의 웅장하고 감동적인
자연환경들을 담은 사진들과
몇가지 문장들은
건져 갈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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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표를 달성하려면
쉽고 간단한 방식이 아니라
조금은 어려운 방식을 택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회에 살고 있지만
한 가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선량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행동에 배려와 자비를 실을 수 있고,
타인의 고통과 슬픔을 위해 기도하며
시시때때로 그들을 위해
복을 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계속 노력하며
추구하는 일은
인생에서 번쩍하고 지나가는
번개에 불과합니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아무리 예쁘고 찬란해도
덧없이 사라지는 법입니다.
우리가 좇는 사물도
아이들이 놀며 쌓아 놓은
모래성과 같습니다.

마음이 성장하는 데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간단한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어려운 방법입니다.
간단한 방법은
수시로 수련하는 것이고,
어려운 방법도
수시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항상
자기에게 없는 것만 보고
자기가 이미 가진 것은 보지 못한다.
자신이 이미 가진 것을 잘 살피고,
그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자신이 이미 가진 것을 살피고
자기가 이미 한 일을
똑바로 바라보도록 시도해 보세요.
마음을 그 방향으로
돌리는 것만으로도
자신은 이미 아름다운 것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많은 일을 이루었음을
깨달을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는 잊고
다른 사람의 후광에 눈을 돌리며
타인의 모든 걸 부러워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가능성이 크고
안팎으로 나무랄데가 없는
사람이라는 점은 간과합니다.
그래서
내면에서
넉넉함을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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