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교보문고에서 분명 직접 보고 샀는데
이럴수가...
정말 이 정도 책이
대형서점에서 이렇게 팔릴 정도라면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주변 친한 사람들에게 나눠 줄 정도 되는
(조금 부족해도 참아줄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그 정도 책은
나도 쓸 수 있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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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정리하듯 마음을 정리하고 청소한다.
마음 정원에 발을 들여놓으면
다양한 쓰레기들이 놓여 있다.
과거의 지난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
부정적인 경험의 산물,
타인을 향한 원망,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음,
자기비하, 비교의식 등
수많은 쓰레기를 발견한다.
그렇게 매일밤 쓰레기를 하나씩 청소하며
이 아름다운 정원의 본래 모습을 떠올린다.
그러다 문득 깨닫는다.
이 정원은 원래부터 아름다웠고
쓰레기는 그저 일시적인 방해물일 뿐이었다는 사실을.
그렇게 마음 정원을
깨끗하게 가꿔나가는 습관이 쌓이면
더 이상 쓰레기가 쌓이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된다.
나 자신을 위한 작은 노력이
내면의 평온을 유지하고,
삶의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내가 살아온 인생은
다른 사람이 아닌 오직 나만이 안다.
그리고 나의 가치 또한
오직 나만이 매길 수 있다.
내가 나를 칭찬하고
독서를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작은 성취로
잃어버린 자존감을 회복하자.
바른 방법으로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면
내가 바라기 전에
이미 누군가가 당신을
영웅으로 인정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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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외로움은
주변에 사람이 없는데서 오는게 아니라
당신에게 중요한 것들을
어느 누구에게도
전달할 수 없는 데서 오는 것이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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