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부터니까최대 열흘 간의 긴 명절 연휴다. 원래 이번주 미국 출장도 예정되어 있었는데결과적으로는독감에 급성 폐렴이 겹쳐출장도 취소하고강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의사 선생님 지시대로아무 것도 안하고 꼼짝 않고 쉬고 있다. 그러게...가만히 생각해 보니 올해는내가 이틀 이상 연속으로 쉰 적이 없었다.그렇게 무리해서 살았으니따지고 보면 아플 때도 된거다.미련한 친구 같으니라고... 계획에 없었던거의 강제 입원에 가까운 휴가이다보니읽을 책도 준비가 안되어 있고그냥 이런저런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시간을 보내는 중인데... 그 와중에 결정적인 인생영화를 만나게 되었다! 제목은 분명 언젠가 들어본 적 있었지만워낙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큰 관심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영화 정말... ㅠㅠ..